아름지기재단

ENG
검색하기
전체메뉴 열기

단행본 출간

아름지기의 뜻을 포괄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널리 전하기 위해 사업 단위 단행본을 출간합니다.
<아름지기 한옥 짓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아름지기의 성과물들이 책으로 묶여 '아름지기 총서'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공유하기

아름지기의 한옥 짓는 이야기

아름지기의 한옥 짓는 이야기

 

“아름지기의 한옥짓는 이야기”는 아름지기 안국동 한옥사옥을 짓는 전 과정을 담은 책으로 아름지기 사옥을 왜 한옥으로 지었으며 어떻게 지었고 내부는 어떻게 꾸몄는지를 세세히 설명한 실용적인 지침서입니다. 저자는 아름지기 한옥 공사의 총 지휘와 감리를 맡은 아름지기 정민자 고문으로, 전통미와 실용성을 조화시킨 아이디어들과 건축주로서 꼭 알아야할 사항들을 마주 앉아 이야기 하듯 꼼꼼하면서도 시원시원하게 설명해놓았습니다. 또한 경기도 문화재 전문위원 이경미 박사가 집필한 ‘아름지기 사옥 공사 보고서’를 함께 실어 한옥짓기의 연구자료로서의 가치도 높였습니다. 


안국동 3번지에 자리잡은 아름지기 한옥짓기의 전 과정을 소개한 “아름지기 한옥짓는 이야기”가 지난 2003년 11월 출간되었습니다. (중앙M&B출판㈜)
아름지기 사무국 및 전국 주요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 사무국 02-741-8373~6

목차_

시작하기에 앞서 아름지기의 첫 책을 펴내며

시작하는 글 우리 시대의 한옥짓기

 

1. 내가 정말 살고 싶은 집 짓기

- 헌집 사서 새집으로

- 한옥은 목수가 짓는다

- 좋은 나무 찾아 삼만리

- 수백 번 지었다 헐었다. 살 사람 중심의 설계

- 꼼꼼한 체크가 필요한 마무리 공사

- 빠질 수 없는 돈 이야기

 

2. 정갈하고 멋스러운 집

- 문과 창, 전통 한옥의 가장 호화로운 장식

- 최상의 한옥 인테리어는 도배

- 기름 바르고 콩댐하고

- 더도 덜도 아닌 딱 그것인 가구들

- 편리한 입식 공간

- 효율적인 수납 공간

- 정이 있는 공간, 추억이 있는 공간

 

3. 한옥에 사는 즐거움

- 한옥 지으며 참을성을 배웠다

- 한옥에 나를 맞춰 사는 즐거움

- 한옥에 대한 오해들

- 연경당 사랑채와 뉴욕의 설치미술가 사이

- 아름지기의 손길로 거듭나는 함양 한옥

 

부록

사옥공사 보고서

 

 

리뷰_

아름지기 사람들의 손은 현명하고 따뜻합니다. 내 손이 약손이라는 주문을 외우며 차감고 쓰린 배를 쓰다듬어 주시던 이른 아침의 할머니도 아름지기 사람들의 손을 가졌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 할머니의 손길로 뜨겁고 튼튼하게 보전된 위장으로 여든 살 이상을 살아가고 있듯, 아름지기 사람들이 다시 일으키고 다듬어서 올곧게 세워진 전통문화로, 우리 민족의 유장한 패기와 줏대가 소멸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또한 기억해야 합니다.
–김주영 (소설가)

 

이 책은 하나의 한옥, 한옥은 한옥이되 21세기 현대적 삶의 기능과 편리를 잃지 않으면서 전통 한옥의 멋과 정신을 살린 한옥 건축의 한 보고서입니다. 여기에는 아름지기 사람들이 그동안 추구해온 고뇌와 지혜가 글과 사진을 통해 남김없이 들어 있어 전통을 사랑하고 계승하려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세상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이러한 성과 보고서를 낼 만큼 우리 문화능력이 성장했다는 데 나는 큰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유홍준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우리 시대 한옥짓기의 뛰어난 실전안내서. 설계 개념 재료의 선택부터 자세한 기법의 추천과 시행착오에 대한 충고까지, 꼼꼼한 내용은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충실한 자료들입니다. 최고를 추구하는 아름지기의 안목은 건축가보다 더 건축가답고, 완벽을 향한 끈질긴 고집은 장인보다 더 장인답습니다. 때로는 풍성한 입담으로, 때로는 과감한 행동으로 작지만 아름다운 한옥을 완성했지만, 그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아름지기인들의 우리 문화에 대한 순수하고 뜨거운 애정입니다.
–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