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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아름지기,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 센터 재개관 사업 코디네이팅

작성일시
2017-01-24
조회수
1215

아름지기,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 센터
재개관 사업 코디네이팅

 

 


1981년부터 2013년까지 역대 서울시장이 거주했던 옛 서울시장 공관이 2016년 가을,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 센터>로 새롭게 단장하여 문을 열었습니다.
혜화동 27-1번지에 위치한 이 건물은 1941년 일제강점기에 지어져 시장공관을 거쳐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 센터>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중요한 장면들이 스며 있는 장소입니다. 재단법인 아름지기는 시장의 공간을 시민의 공간으로 돌려주고자 하는 서울시의 취지에 공감하였고, 본 건물의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내일의 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보자는 데 뜻을 모아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의 후원으로 아름지기가 건축, 전시, 조경 설계 전반을 기획, 진행하였고, 서울시가 시공비를 부담하여 민관 협력사업의 또 하나의 좋은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본래 주거 시설이었던 건물을 전시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리노베이션 과정은 건축사사무소 원오원아키텍츠에서 진행하였으며, 건축가 최욱 소장은 일본식 문화주택의 형태를 가진 본래의 집 구조와 재료를 최대한 보존하고자 했습니다. 서안조경에서는 계절의 아름다움이 건물과 조화를 이루어 순성의 즐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조경 설계를 진행하였습니다.
한양도성과 혜화문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 1층에서부터 역대 시장의 기증품과 인터뷰 등 시장공관시절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2층 전시관까지, 아름지기는 서울의 풍부한 역사적 콘텐츠를 오늘날의 시각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옛집이 지닌 멋과의 조화로운 방식을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아름지기는<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 센터>가,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양도성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가 쌓여온 동네마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장으로, 또 한양도성을 순성하는 시민 여러분들께는 편안한 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옛 시장공관) 이용에 대한 내용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https://yeyak.seoul.go.kr

아름다운 모습으로 단장을 마친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 센터>가 우리의 문화유산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 센터(옛 시장공관) 운영 안내


위치_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35길 63 (혜화동 27-1, 옛 시장공관)
개방시간_ 09:00 ~ 21:00( 화요일~ 일요일) / 매주 월요일 휴관(계절 또는 운영상 개방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전시관 관람_ 10:00 ~ 17:00
             * 자유관람_ 관람시간 중 방문객 자유관람
             * 해설관람_ 오전 10시, 오후 2시(인터넷 예약: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모바일),
                        ​인터넷 예약 미달시 현장 선착순 접수(매회 관람인원 15명)
관람요금_ 무료
카페이용_ 09:00 ~ 21:00
문의전화_ 서울시 한양도성도감과 / 전시안내센터 02-766-8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