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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온지음 옷공방, 조선시대 혼례복 '활옷' 제작

작성일시
2017-10-24
조회수
590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옷공방은 오는 11 3()부터 2018 2 4()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아트 뮤지엄에서 개최되는 ‘Couture Korea 우리의 옷, 한복 에서 전통 한복 파트 작품 제작을 담당하였습니다.

 

3년간 제작된 50여벌 중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 중의 하나인 활옷은 조선시대 공주와 옹주의 대례복으로 조선 중후기에는 반가 여성의 혼례복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활옷은 시카고 필드 박물관 소장품 연구를 토대로 원단의 배색, 자수 무늬, 활옷 사이즈 등은 현대인의 감각과 생활을 고려하여 재해석하였고, 뒷면의 자수는 부부의 백년해로, 장수와 부귀영화 등을 상징하는 무늬를 놓아 원만하고 윤택한 결혼 생활이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 상징적인 의미가 담긴 활옷을 입고 새로운 시작이 복되기를 염원하는 문화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지음 옷공방이 오랜 연구를 통해 제작한 활옷에 관심 있는 분들은 옷공방으로 연락주시면 작품 제작에 사용된 동일한 원단으로 만든 한정판 활옷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온지음 옷공방 070-4816-6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