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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허스트중앙과 함께하는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작성일시
2019-06-28
조회수
573

 

​허스트중앙과 함께하는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거진 하퍼스바자, 엘르,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를 발행하는 허스트중앙과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나아가 내일의 문화유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재단법인 아름지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 9회 아름지기 기금마련 바자가 지난 4월 25일 더 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우리의 문화가 우리다울 수 있도록 자연·문화유산을 보존, 정비하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가꾸고, 우리의 삶에 녹아있는 한국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세계인이 공감하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나누기 위한 아름지기의 뜻에 함께하기 위하여 허스트 중앙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 단체, 브랜드가 힘을 모았습니다.


바자가 열린 25일 오전, 더 플라자 그랜드볼룸 입구에서부터 지상 1층까지 입장객의 줄이 이어졌습니다. 허스트 중앙 존에서는 에르메스, 까르띠에, 구찌, 피아제, 펜디, 막스마라 등 해외  브랜드를 비롯하여 다양한 패션, 뷰티 상품들을 소개했으며, 각계 후원자들의 작품 후원 및 PKM갤러리의 후원으로 마련된 아트앤크래프트 존을 통해 품격 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미감을 담아낸 아름지기 문화상품 존과 아름지기의 젊은 후원진이 구성한 영프렌즈 존도 방문객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름지기와 함께 우리 문화를 연구하는 전통문화 연구소의 옷공방과 맛공방에서도 참여하여 우리 옷의 아름다움과 우리 음식의 맛을 선보였고,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요리연구가 홍신애, 공간 디자이너 양태오가 바자에 참여하여 후원의 마음을 더해주었습니다.



이번 바자의 기획을 맡은 아름지기 영프렌즈 구은아 바자 팀장은 “우리 문화를 가꾸는 의미 있는 사업을 위한 아름지기 바자의 취지에 걸맞게 올해부터 일회용 쇼핑백을 줄이기 위한 ‘그린 아름지기 캠페인Green Arumjigi Campaign’을 진행했습니다. 바자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주었고, 더불어 후원의 마음을 더해주었습니다. 특히 더 플라자 측의 많은 협조로 바자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바자에 함께해주신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를 가꾸어나가는 아름지기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재단법인 아름지기는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우리 문화의 정수를 찾아내어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다음 세대에게 이어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비영리 문화단체입니다. 아름지기는 한옥, 한식, 한복 등 우리 전통 의식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기획전시, 장인 및 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하며, 궁궐 및 문화유산 주변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앞장서는 한편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문화의 대중적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날 바자에는 약 2,200여 명의 관객이 다녀갔습니다. 우리 문화를 아끼고 나누고자 하는 분들의 마음이 모여 더없이 풍요로운 바자였습니다. 바자의 수익금 전액은 우리 문화를 가꾸고 나누는데 소중히 사용됩니다. 우리의 문화가 우리다울 수 있도록 아름지기 기금마련 바자에 응원의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