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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아름지기와 구글이 함께하는 패션 프로젝트 ‘우리는 문화를 입는다(We wear culture)’

작성일시
2017-06-07
조회수
749

아름지기와 구글이 함께하는 패션 프로젝트

‘우리는 문화를 입는다(We wear culture)’

 


 

 

2017년 6월 8일부터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s & Culture)를 통해 세계 패션의 3,000년 역사를 최대 규모의 가상 전시를 통해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s & Culture)와 아름지기를 비롯한 국내 7개 기관, 그리고 뉴욕, 런던, 파리, 도쿄, 상파울루 등 전세계 180여 유수 문화 기관과의 협업으로 진행하는 ‘우리는 문화를 입는다(We wear culture)’ 프로젝트는 첨단 기술을 이용해 고대 실크로드에서 베르사유의 우아한 패션과 브리티시 펑크(British punk) 및 현대 의복의 뒷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패션의 모든 것을 탐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알렉산더 맥퀸, 마를린 먼로,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코코 샤넬, 오드리 헵번, 크리스찬 디올, 헬무트 뉴튼, 어빙 펜, 이브 생 로랑, 마놀로 블라닉, 지아니 베르사체, 오스카 드 라 렌타, 피에르 발망, 비비안 웨스트우드, 이세이 미야케 등을 비롯해 수많은 패션 아이콘, 패션 운동, 업계를 뒤바꿔 놓은 인물 및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드세터들이 소개되며 국내 총 7개 기관의 협업을 통해 우리나라 패션에 관한 전시들이 세계에 펼쳐집니다.


패션 전문가, 큐레이터 및 디자이너와 전세계 대학, 박물관 및 NGO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이번 전시는 패션이 문화의 일부이자 예술의 한 형태이고 진정한 장인정신의 결과물로 다면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의 아밋 수드(Amit Sood) 디렉터는 “모두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통해 전시를 관람하면서 우리가 지금 몸에 걸치고 있는 옷에 대한 스토리를 확인해보길 바란다. 지금 입고 있는 청바지나 옷장에 있는 블랙 드레스가 몇 세기나 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우리가 지금 몸에 걸치고 있는 옷이 진정한 문화이자 대부분의 경우 예술 작품이 된다”고 전합니다.

 

구글 아트 앤 카메라에서는 360° 영상, 무대 뒤 스트리트뷰, 기가픽셀 이미지, 대표적인 전시물의 스토리 등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장소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경험을 제공 합니다. 아름지기 기획전시를 통해 선보인 전통문화 연구소 온지음 옷공방의 패브릭 연구와 전통 복식 역시 구글의 첨단 기술을 이용한 구글 아트카메라로 촬영되어 공개되었습니다. 구글 아트카메라는 특수 목적의 장치로서 수백 장의 클로즈업 이미지를 촬영한 후 하나로 연결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디테일을 드러내는 매우 세밀한 하나의 완전체를 생성합니다. 실제 눈으로 감상하는 것 그 이상의 초정밀 이미지를 통해 우리 복식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름지기는 과거, 현재를 넘어 미래까지 이어갈 수 있는 우리 문화의 정신을 탐구하고 그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긴 세월의 흐름 속에서 면면히 이어 내려온 우리 복식문화 고유의 아름다움이 구글 아트 앤 컬처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고, 나아가 우리 문화의 발전과 이에 대한 자긍심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우리는 문화를 입는다’ 전시는 g.co/wewearculture 웹사이트나 구글 아트 앤 컬처 안드로이드/iOS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의 후원문화팀 02-741-8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