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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아름지기 후원기업소식-효성그룹

작성일시
2019-06-28
조회수
563

아름지기 후원기업소식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효성이 실천합니다.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활동의 3대 과제인 취약계층지원, 문화예술후원, 호국보훈을 중심으로 효성이 펼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은 한국에만 머물지 않고 지구촌 곳곳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후원 활동은 장애어린이 오케스트라 후원, 요요마&실크로드 앙상블 공연 후원 및 장애인오케스트라 대상, 티칭클래스 개최, 폭력예방 뮤지컬 후원, 우수 연극단체를 후원하는 등 소외 계층이 예술을 누릴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직접 예술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특히 임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문화유산 보호활동에 오랜 기간 힘을 쏟고 있습니다. 효성은 2006년부터 아름지기와 함께 꾸준히 창덕궁 구석구석, 손길이 필요한 곳을 가꾸는 봉사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10여년을 이어온 문화 사랑의 마음은 효성이 ‘문화재지킴이’ 기업으로서 거듭나게 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문화재청과 효성그룹, 재단법인 아름지기는 2018년 ‘문화재지킴이’ 업무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이 궁궐의 지속 가능한 보존과 활용을 위해 궁궐 전각의 보존관리 및 전통방식 공간 재현, 문화유산 현장자원봉사 등의 분야에서 공동의 노력을 다하자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효성그룹은 1차 사업으로 ‘창덕궁 희정당·대조전 일원 전등, 전기시설 및 공간 재현’ 사업을 후원하였고, 이로써 약 100여년 만에 닫혀있던 희정당과 대조전에 전기를 인입하고 조명을 복원하여 마침내 전각의 문을 빛으로 열게 되었습니다.


전각의 내부를 밝힌다는 것은 궁궐 복원이 본격화된다는 의미를 갖는 것으로, 우리 궁을 찾는 관람객들이 과거에 멈춰선 유물을 보는 것이 아닌, 살아있는 궁궐 문화유산을 만나는 기회를 확장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효성은 ‘문화재지킴이’ 기업으로서 창덕궁 희정당·대조전 일원의 공간 재현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다양한 고민들을 함께 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궁궐의 역사 문화적 가치 증진과 문화재 보호활동을 위한 홍보, 교육, 봉사활동 등에서도 임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