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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 홍건익 가옥 전시 연계 강연 프로그램 ‘고영주와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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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
허경진
일시
2017년 10월 20일(금) 오후 2시~4시
장소
홍건익 가옥(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1길 14-1)
상태
종료

필운동 홍건익가옥의 기획전시 ‘역관의 방 - 조선의 중인 세계를 누비다’의 연계 강연이 10월 20일(금) 홍건익 가옥에서 진행됩니다.

‘역관의 방 - 조선의 중인 세계를 누비다’ 전 고려·조선시대에 통역과 번역 업무를 담당했던 직업인 ‘역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홍건익 가옥의 첫 번째 기획전시입니다.
특히 홍건익가옥 터에는 19세기에 중국어 역관으로 활동했던 ‘고영주(高永周, 1840년생)’라는 인물이 거주하였고 그의 아버지와 형제들, 조카들도 역관으로 활동하며 경복궁 서측 지역 인근에 모여 살았습니다.

지난 10월 20일(금)에 열린 ‘고영주와 형제들’ 강연을 통해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허경진 교수가 조선시대에 세계를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던 인물들과 여정을 소개하였습니다.
강연 후에는 짧은 시 한 편을 연상케 하는 노래로 담담하게 삶을 이야기하는 ‘생각의 여름’의 공연이 홍건익 가옥 뒷뜰에서 이어져 가을 정취를 더하였습니다.

* 강연자_허경진(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허경진 교수는 역사적 사료와 고전 문학을 바탕으로, 조선시대의 르네상스를 주도했던 중인들의 활동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2010년 재단법인 아름지기 아카데미에서 "왕족과 중인들이 어울려 살았던 인왕산"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관련저서로는 『허균평전』(돌배게, 2010), 『조선의 중인들(정조의 르네상스를 만든 건 사대부가 아니라 중인이었다)』(RHK 두앤비 컨텐츠, 2015)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고영주 가옥의 중인자료관 활용방안(2016)』 등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홍건익 가옥 기획전시 <역관의 방-조선의 중인 세계를 누비다>를 위한 자문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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