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지기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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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나무 주변 가꾸기

의평리 느티나무

의평리(갬발) 마을은 위뜸, 중뜸, 아래뜸으로 나누어져, 예로부터 위뜸에서는 당산제를, 중뜸에서는 정자제를, 아래뜸에서는 장승제를 올리고 끝으로 모두 함께 횃불을 밝히는 제사를 지냈습니다. 지금도 마을주민들은 매년 음력 1월 14일 저녁 7시에 이곳 느티나무 아래에 모여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정자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의평리 주민들은 마을의 수호목인 이 나무가 앞으로도 영원히 건강한 모습으로 마을에 자리해주기를 기원하며 정성껏 보호하고 있습니다.

아름지기는 이러한 전통과 가치를 지닌 의평리 느티나무 주변의 노후한 시설물들의 교체를 통하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을 제공하고 정자제와 같은 마을 고유 행사에 적합한 공간 제공을 통하여 지역 고유의 전통 계승 및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느티나무를 가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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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ar2013
  • Location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의평리 298-2
  • Partner보령시
  • Department아름지기 사업팀 02-741-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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