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지기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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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나무 주변 가꾸기

곡수리 회화나무

 
곡수리 마을 초입 농경지 한가운데 자리한 이 나무는 마을 정자나무로서는 희귀한 수종인 회화나무입니다. 회화나무는 학자를 상징하는 나무로 알려져 있는데 조선시대에 이 마을에서 과거 급제자가 배출되어 왕이 하사하여 심어졌다고 전합니다. 약 200여 년 전에 본 뿌리는 고사했으나 다른 가지가 자라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마을을 지키는 수호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름지기는 이러한 나무가 정자나무의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주변을 재정비하였습니다. 우선 논밭 사이에 있는 나무에게 접근하기 쉽도록 완만한 진입로를 만들었습니다. 중간의 법면에는 산석을 쌓아 튼튼하게 하고, 시각적인 충족감도 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나무 주변에는 벤치와 평상을 설치하여 마을 사람들이 시골 풍경을 조망하며 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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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ar2012
  • Location경기 양평군 지평면 곡수리 28-1
  • Partner화동문화재단
  • Sponsor키엘
  • Department아름지기 사업팀 02-741-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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