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지기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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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나무 주변 가꾸기

학사루 느티나무

학사루는 통일신라시대 고운 최치원 선생이 함양태수로 있을 때 이곳에 올라 시를 지어서 생긴 이름으로, 세월이 지나 조선시대 함양군수였던 김종직이 아명이 ‘목아(木兒)’였던 자식을 일찍 보내고 학사루 옆에 나무 한 그루를 심었던 것이 현재에 이르러 큰 정자나무가 되어 우리 곁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름지기에서는 느티나무 전체가 잘 보이고 탁 트인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주변 불필요한 요소들을 덜어내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석물들과 식재의 위치를 재조정하였고, 주차공간과 휴게공간을 분리하기 위하여 돌담을 쌓았습니다. 시각적으로 더 편안해지고 자연스러운 경관을 조성하여 주변 주민들에게 전원적이고 아름다운 휴게공간이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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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ar2011
  • Location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운림리 27-1
  • Sponsor루이비통 코리아
  • Department아름지기 사업팀 02-741-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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