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지기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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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나무 주변 가꾸기

운곡리 은행나무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이 마을이 배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바로 이 나무가 마을의 돛대 역할을 하여 마을을 지켜준다고 여겨 소중히 보호되고 있습니다. 일제 때 주민들이 나무를 베려고 합의를 한 뒤로 마을에 흉한 사건이 끊기질 않았고, 나무에 당제(堂祭)를 지낸 다음에야 마을이 평안해졌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또한 맞은 편 송계 마을의 숫 은행나무가 죽자, 그 후로 열매는 맺지 않고 가지만 무성히 퍼져나갔다고 합니다.

아름지기는 수려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는 현재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필요한 요소들을 수정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토사가 퇴적되는 서측 진입부에 돌담의 선형을 변경하고, 초류 중심으로 식재대를 조성하여 들판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등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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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ar2011
  • Location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 운곡리 779
  • Sponsor루이비통 코리아
  • Department아름지기 사업팀 02-741-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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