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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나무 주변 가꾸기

간파리 느티나무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간파리 느티나무는 연천군 5개 보호수 중 으뜸가는 수목으로 마을 입구에 자리 잡아 전곡읍 3개 마을의 공동체 공간으로서 마을의 수호수 같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기존에 설치되었던 평상이 오래되어 이용이 불가능하고, 나무는 뿌리가 노출되고 부패 부식하여 치료가 시급한 상태였습니다.
간파리 느티나무는 연천군청의 자발적인 공모 참여를 통하여 진행되어 여러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설계 작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먼저 정자나무의 치료가 필요하여 나무병원과의 답사를 통해 부패된 곳과 치료해야 할 부분을 찾고 치료를 하였습니다. 평상은 기존의 것을 철거하고 좀 더 많은 분들이 쉬다 가실 수 있도록 넓게 전체적으로는 반달모양을 그리도록 디자인했습니다. 그리고 경사가 있으므로 계단 구조를 통해 의자로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공사가 끝난 후 마을 주민들이 마련한 고유제를 함께하며 새롭게 태어난 간파리 느티나무의 건강과 마을 주민들의 행복을 기원하였습니다. 앞으로 나무와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오래도록 그 자리를 지키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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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ar2008
  • Location경기 연천군 전곡읍 간파리
  • Partner화동문화재단
  • Department아름지기 사업팀 02-741-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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