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지기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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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문화연구·교육 사업

아름지기 아카데미

아름지기 재단이 출범한 이후 2002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 문화에 대한 생각을 키우는 아름지기 아카데미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과거-현재-미래를 관통하는 우리 문화의 다양한 주제를 함께 배우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문화가 내일의 문화유산으로 꽃피우길 바라는 마음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아카데미를 통해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우리 문화와 정체성에 대해 고민해온 전문가들을 만나 작업 이면에 스며있는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과 오늘에 이어가야 할 정신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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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ar2004~2012
  • Department아름지기 후원문화팀 02-741-8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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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2018 아름지기 아카데미 '소유所有ㆍ사유思惟'
  • 일정2018년 07월 14일(토) 오후 1시 30분 ~ 5시 30분
  • 강연자이내옥, 김재옥, 이석우
  • 장소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신사옥
  • 참가비70,000원
  • 정원40명

7, 청청한 바람이 지나는 경복궁 길목에 자리한 온지음 신사옥에서 2018년 아름지기 아카데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내옥 큐레이터와 김재원 오르에르 아카이브 대표, 이석우 산업디자이너를 모시고 진행된 <소유·사유>는 소유를 통해 우리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담론의 장이자 사유의 장이 되었습니다. 소유가 한 순간의 것이 아닌 계속 변화하는 것이며, 생각의 흐름 또한 변화하는 것임을, 지속적인 관찰과 공부로 만들어가는 과정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름지기는 지난
 7 14 2018년 아름지기 아카데미 
소유
所有ㆍ사유思惟를 진행했습니다.

물건의 소유를 단순한 취득이 아닌 사물을 보다 진정성 있게 대하는 방식에 대하여, 또 그것을 사유하는 방법에 대하여 함께 들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카데미 
1강에는 이내옥 큐레이터(전 국립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장 및 아시아부장)가 수년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통해 모든 사물의 아름다움을 보는 눈, 안목을 성장시키는 경험에 대해 들려주었습니다. 물질적 소유, 관계적 소유, 무형적 소유와 그것이 아름다움과 결합하였을 때 진정한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음을 알려주었습니다2강에서는 orer archive 대표이자 공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는 김재원 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김재원 대표는 성수동의 공장을 개조하여 자그마치를 운영하기까지, 이후 성수동이 지금처럼 새로운 동네가 되어가기까지 자신만의 공간 콘텐츠를 확립하는 과정에 어떠한 사유와 소유의 시간이 필요했는지 들려주었습니다.단순 호기심에서 시작하여 사물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을 심화시키고 탐물하는 방법, 그리고 취향이 만들지는 과정과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마지막 강연에서는 산업디자이너 이석우가 작업을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어떤 환경과 경험에 따라 존재하는 물건의 가치를 의미 있게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우리 주변의 존재하는 사물은 맥락 속의 오브제이며 그 동안 작업한 사물들은 어떤 상상과 해석으로 디자이너의 시선을 통해 탄생하게 되었는지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의 시선을 통해 강연자가 직접 준비한 사물을 가지고 참신한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고소유의 참된 의미를 확장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름지기는
 2002년부터 우리 문화를 기반으로 한 심도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름지기 아카데미를 16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와 강연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그것이 우리문화의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올해 강연에 참석해주신 아름지기 회원 여러분과 전문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의
 아름지기 후원문화팀 
02-741-8375